제주항공우주박물관

• 단순 관람형 전시 구성을 지양하고, 전시 체험 요소를 집중 배치하여 관람객의 체험 도와 몰입도를 강화합니다.
• 전시 콘텐츠의 수준과 품질을 향상시키고, 최대의 교육 효과를 창출합니다.
• 첨단 매체, 전시 유물, 제작 모형, 대형 영상을 적절히 도입하고 배치하여, 전시 매체의 다양성과 흥미성을 확보합니다.

스미소니언 재단(Smithsonian Institute) : 미국 연방정부 소속 기관으로서,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운영조직 - 총 19개의 국립박물관, 9개의 연구센터를 운영하며, 연간 2,500만명이 방문하며 총 3억여 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음.

스미소니언 전시 자문

• 전시기획부터 전시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,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전문가와의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자문 및 검토 (2008년~2013년)
• 전시 디자인, 전시 콘텐츠, 전시 시공 및 설치 자문
• 유물 리스트, 전시 미디어 리스트, 전시 자료 리스트 제공

전시 브리프(Exhibit Brief) 작성

• 미국 자문팀에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수석 큐레이터(Von Hardesty, 20여권의 전문서적 집필)를 영입하여, 항공역사 및 천문우주의 총 8개의 전시 브리프 작성 (영문, 국문)
• 국내 최초로 전시 기획 및 설계의 기본 자료로 제공하여, 전시 콘텐츠와 스토리의 품질과 연계성을 확보함.

• “How Things Fly"는 60여개의 첨단 작동모형을 통하여 비행의 원리를 체험하게 하는 미국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의 가장 인기있는 전시관으로서, 국내 최초로 스미소니언으로부터 설계도면과 스크립터를 제공받아 그대로 재현
• 수년에 걸친 기획을 통하여 완성된 전시 컨텐츠와 작동모형등을 그대로 도입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 품질 확보

• 높이 25m의 실내 홀에 국내 최초로 실제 항공기 15대를 부양 전시
• 엔진 분해, 항공기 외부 제거 , 조종석 탑승,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요소 제공

• 공군 제공 실제 항공기 34대 실내외 전시
•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, 천문우주 전시관, 항공기 전시홀 구성
•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, 국내최초 발사로켓 나로호, 최신 화성탐사선 큐리어시티 호의 1:1 모형 제작 전시.
• 높이 6m 층고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별도 통로를 설치하여(Space Walk) 전시 요소를 제공하는 중층형 전시 동선 구축
• 대형 영상, 인터랙티브 테이블, 시뮬레이션, 기구 체험, 별자리 찾기 등의 다양한 체험 요소